[뉴스-in] 제주, 마약 유입 막는다… 대응체계 점검
입력 : 2026. 11. 04(수) 20:40수정 : 2026. 11. 04(수) 20:43
오소범 기자 sobo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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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 기관 합동 대책회의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4일 도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불법 마약류 퇴치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마약류 유입 차단부터 예방, 중독자 치료·재활까지 기관별 대응방안을 논의.

이번 회의에서는 제주지역 불법 마약류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유입·유통 차단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중독자 치료·재활 지원 등 분야별 추진계획도 함께 점검.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불법 마약류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한 사항을 바탕으로 마약류 유입 차단과 예방에 힘쓰겠다"고 강조. 오소범기자



신설학교 개교 준비 점검


○…제주도교육청이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제주첨단초·중학교, 서빛중학교, 제주미래고등학교 등 신설학교 3곳의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행정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개교종합점검단'을 운영해 왔으며, 4일 진행한 현장 점검에선 학교별 공사 진행 상황과 통학 여건을 직접 확인하며 통학로 도로 정비 상태와 학교 진입로 확장공사(서빛중) 일정 등도 중점 점검.

도교육청은 "미흡한 사항은 개교 전까지 보완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내년 3월 안전한 환경에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개교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김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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