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물결수' 동인 첫 수채화 작품전
입력 : 2021. 05. 30(일) 11:56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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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까지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갤러리
서귀포와 수채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물결수(水)' 동인이 지난 29일부터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갤러리에서 첫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물결수 동인전'에는 제주의 풍경과 바람, 그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맑은 빛 화면 안에 표현한 작품들이 나왔다. 수채화를 익힌 지 3년여의 결실을 고스란히 펼쳐놓고 있는 전시다. 지도를 맡고 있는 임성호 작가의 '한라영산' 등 10명이 출품했다.

주광민 대표는 "정겨움과 그리움, 고마움을 오롯이 수채화 작품에 담아보고 싶었다"면서 "코로나19로 우울해진 마음을 잠시나마 내려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전시는 6월 3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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