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계 샛별 찾습니다… 제주 신인음악회 잇따라
입력 : 2021. 05. 24(월) 08:45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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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협회 제주도지회 작곡 부문 신설 오디션 참가자 모집
제주교향악단 11월 공연 앞두고 기악·성악 협연자 공모
음악계의 샛별을 발굴하는 무대가 잇따른다. 한국음악협회 제주도지회가 펼치는 신인음악회와 제주도립 제주교향악단의 신인음악회다.

음악협회 제주도지회는 7월 26일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2021 신인음악회에 앞서 4년제 대학 이상 음악 전공 졸업자로 만 33세 이하 음악인을 대상으로 기악(피아노, 관·현악, 타악), 성악, 작곡 부문에 걸쳐 신인 음악가를 모집한다. 작곡 부문이 신설됐다.

6월 7~18일 지원서를 접수한 후 같은 달 26일 오디션을 치를 예정이다. 인터넷 카페(cafe.daum.net/jejumusic2002)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으면 된다.

제주교향악단은 2021 신인음악회 협연자를 찾고 있다. 4년제 대학 이상 음악 전공 졸업자나 2022년 2월 졸업예정자로 11월 10일 공연일 기준 만 30세 미만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기악과 성악이다. 2년 이내 녹화된 연주 영상 자료 등을 제출해야 한다. 8월 2~13일 지원서를 접수한 뒤 1차 서류와 연주 영상 심사를 거쳐 10월 4일 2차 실기 심사를 벌인다. 제주예술단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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