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심 피고인만 335명 '지상 최대 재판' 개정
입력 : 2021. 03. 16(화) 10:37
이상국 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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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만 335명에 이르는 제주4·3수형인 재심 선고 공판이 16일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장찬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생존인 2명을 제외한 333명은 6·25전쟁 발발로 인해 총살 혹은 행방불명되면서, 이날 재판에는 유가족이 대신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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