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지역산업정책 평가 '최우수'
입력 : 2008. 04. 30(수) 00:00
오태현 기자 thoh@hall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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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지사
제주특별자치도가 제5회 지역산업정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산업정책연구원과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에서 도는 기획부문에 '마(馬)산업 클러스터 구축사업과 IT 신기술과 농·수·축산업 연계 융합사업'이라는 주제로 응모해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도는 수상을 계기로 (재)제주하이테크산업 진흥원과 (재)제주지식산업진흥원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제주의 1차 산업과 BT·IT의 첨단기술을 접목한 융합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도의 마 산업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2010년까지 3년동안 66억원을 투자하여 제주의 생물자원인 말을 활용한 기능성 식품개발과 인력양성, 양질의 마육생산 보급을 통한 마산업을 신성장동력사업으로 육성함은 물론 지역축제와 연계하여 축제산업화 하는 내용이다.
(사)산업정책연구원과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에서 도는 기획부문에 '마(馬)산업 클러스터 구축사업과 IT 신기술과 농·수·축산업 연계 융합사업'이라는 주제로 응모해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도는 수상을 계기로 (재)제주하이테크산업 진흥원과 (재)제주지식산업진흥원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제주의 1차 산업과 BT·IT의 첨단기술을 접목한 융합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도의 마 산업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2010년까지 3년동안 66억원을 투자하여 제주의 생물자원인 말을 활용한 기능성 식품개발과 인력양성, 양질의 마육생산 보급을 통한 마산업을 신성장동력사업으로 육성함은 물론 지역축제와 연계하여 축제산업화 하는 내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