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12월3~9일) 창립기념일
입력 : 2007. 12. 03(월) 00:00
문미숙 기자 msmoon@hall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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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일순>
고품질 절전형 제품 공급
12월10일부터 16일까지 창립일을 맞는 회사는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750-2223)
철저한 AS로 만족도 제고
도내 인쇄업계 선도 역할
고객을 섬기는 금융기관
▶동성보일러 제주총판=3일 창립 14주년을 맞는 동성보일러 제주총판(대표 강종진)은 고품질의 보일러 공급과 제품의 철저한 사후관리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간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보일러는 물론 비데, 가스·전기 온수기 판매 설치 및 애프터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판매·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강종진 대표는 "보일러 등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제품 판매뿐 아니라 최상의 애프터서비스로 고객들의 신뢰를 확고히 쌓아나가겠다"고 말했다. ☎ 758-9000.
▶제주신용협동조합=서민금융기관인 제주신용협동조합(상임이사장 신효근·사진)이 오는 4일 창립 36주년을 맞이한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금융기관으로 고객편의를 위한 영업망 확충과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제주신협은 현재 1만3천명의 조합원과 6백억원의 자산규모를 갖춘 명실공히 도내 대형조합으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신효근 이사장은 "조합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늘 조합원을 섬기는 봉사자로서의 자세로 최선을 다해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752-5101.
▶형제전업사=전기자재 판매업체인 형제전업사(대표 김덕호)가 오는 8일로 창립 36주년을 맞이한다.
일반주택을 비롯해 학교, 병원, 호텔, 공장 등에 전선과 고압스위치 등 공사용 자재에서부터 생활전기용품에 이르기까지를 총망라해 공급하고 있는 업체는 고품질·저가격·절전형 제품을 고루 갖춰 생산비용 절감에 일조해 나가고 있다.
김덕호 대표는 "40년 가까이 고객들과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내실을 더욱 확고히 다지면서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749-8900.
▶일신옵셋인쇄사=탄탄한 기술력과 축적된 노하우, 자동설비 구축 등을 기반으로 도내 인쇄업계를 선도해오고 있는 일신옵셋인쇄사(대표 고일문·사진)가 오는 9일 창립 36주년을 맞는다.
고객들에게 최상의 인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몇년 전 이도주공아파트 인근으로 사옥을 신축 이전해 책자 출판과 제본을 소화해내는 자동인쇄시스템 등의 설비도 대폭 보강했다.
고일문 대표는 "'신행일신'이라는 사시에 걸맞게 지난 30여년간 성실하게 사업을 꾸려왔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업체로 자리매김하는데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758-8840.
12월10일부터 16일까지 창립일을 맞는 회사는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750-2223)
철저한 AS로 만족도 제고
도내 인쇄업계 선도 역할
고객을 섬기는 금융기관
▶동성보일러 제주총판=3일 창립 14주년을 맞는 동성보일러 제주총판(대표 강종진)은 고품질의 보일러 공급과 제품의 철저한 사후관리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간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보일러는 물론 비데, 가스·전기 온수기 판매 설치 및 애프터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판매·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강종진 대표는 "보일러 등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제품 판매뿐 아니라 최상의 애프터서비스로 고객들의 신뢰를 확고히 쌓아나가겠다"고 말했다. ☎ 758-9000.
▶제주신용협동조합=서민금융기관인 제주신용협동조합(상임이사장 신효근·사진)이 오는 4일 창립 36주년을 맞이한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금융기관으로 고객편의를 위한 영업망 확충과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제주신협은 현재 1만3천명의 조합원과 6백억원의 자산규모를 갖춘 명실공히 도내 대형조합으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신효근 이사장은 "조합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늘 조합원을 섬기는 봉사자로서의 자세로 최선을 다해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752-5101.
▶형제전업사=전기자재 판매업체인 형제전업사(대표 김덕호)가 오는 8일로 창립 36주년을 맞이한다.
일반주택을 비롯해 학교, 병원, 호텔, 공장 등에 전선과 고압스위치 등 공사용 자재에서부터 생활전기용품에 이르기까지를 총망라해 공급하고 있는 업체는 고품질·저가격·절전형 제품을 고루 갖춰 생산비용 절감에 일조해 나가고 있다.
김덕호 대표는 "40년 가까이 고객들과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내실을 더욱 확고히 다지면서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749-8900.
▶일신옵셋인쇄사=탄탄한 기술력과 축적된 노하우, 자동설비 구축 등을 기반으로 도내 인쇄업계를 선도해오고 있는 일신옵셋인쇄사(대표 고일문·사진)가 오는 9일 창립 36주년을 맞는다.
고객들에게 최상의 인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몇년 전 이도주공아파트 인근으로 사옥을 신축 이전해 책자 출판과 제본을 소화해내는 자동인쇄시스템 등의 설비도 대폭 보강했다.
고일문 대표는 "'신행일신'이라는 사시에 걸맞게 지난 30여년간 성실하게 사업을 꾸려왔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업체로 자리매김하는데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758-8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