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Utd 심영성 러시아리그 가나
입력 : 2007. 08. 16(목) 00:00
부정호 기자 jhbu@hall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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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FC의 '영건' 심영성(20·사진)이 러시아 리그에 진출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심영성에게 '러브 콜'을 보내는 러시아리그 구단은 FC 모스크바로 이적이 성사될 경우 이호와 김동진(이상 제니트)에 이어 세번째로 러시아행 열차를 타게 되는 주인공이 될 전망이다.
15일 제주Utd 정순기 단장은 "FC 모스크바 구단이 심영성의 이적 등을 놓고 지난 주 접촉을 시도해 왔다"며 "아직 어떠한 결론을 내린 것은 없지만 FC 모스크바측이 심영성을 원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정 단장은 "현재 구단에서는 심영성을 이적시키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면서 "프랜차이즈 스타로 데리고 온 연고팀 주전 선수로서 이적할 경우 많은 아쉬움이 남겠지만 (심)영성이의 미래를 생각해 구단의 의견을 모을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심영성에게 '러브 콜'을 보내는 러시아리그 구단은 FC 모스크바로 이적이 성사될 경우 이호와 김동진(이상 제니트)에 이어 세번째로 러시아행 열차를 타게 되는 주인공이 될 전망이다.
15일 제주Utd 정순기 단장은 "FC 모스크바 구단이 심영성의 이적 등을 놓고 지난 주 접촉을 시도해 왔다"며 "아직 어떠한 결론을 내린 것은 없지만 FC 모스크바측이 심영성을 원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정 단장은 "현재 구단에서는 심영성을 이적시키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면서 "프랜차이즈 스타로 데리고 온 연고팀 주전 선수로서 이적할 경우 많은 아쉬움이 남겠지만 (심)영성이의 미래를 생각해 구단의 의견을 모을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