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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녀를 말하다

[독도 출향해녀/ 기억의 기록] (3)독도 수호 '주체'로 재조명
제주해녀들, 독도의용수비대와피고용인-고용인 관계로 시작해연대관계 형성하며 독도 유인화실질적 지배·관리에 주체…
[독도 출향해녀/ 기억의 기록] (2)출향 배경과 생활
제주해녀, 1940년부터 1970년까지 독도서 원정 물질 이어가1950년대 독도의용수비대 모집에 의해 집단 …
[창간 34주년 기획 / 독도 출향해녀-기억의 기록] (1)프롤로그
독도 지킴이 제주 해녀… 어업권 확보·영유권 사수 한몫1940년대 최초 물질… 1950년대 후반부터 집단 이…
[한국 해녀를 말하다 3부] 한국해녀문화 보존방안 토론회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3주년 기념“출향해녀 관련 통계자료 없어…정확한 실태파악 우선 이뤄져야”해녀 전문가들 …
[한국 해녀를 말하다 3부] (10)중국 다롄시 제주해녀 발자취 채록
1930~1940년대 제주 해녀들다롄서 원정물질 기록 있지만흔적 없어… 사실확인 어려워취재팀 다롄시 직접 찾…
[한국 해녀를 말하다 3부] (9)완도군 신지도 가인마을 해녀
명사십리로 유명한 ‘신지도’제주출신 해녀 2명 남아강정애·강유향 친구 해녀“물질은 평생 해 온 일이자앞으로도…
[한국 해녀를 말하다 3부] (8)전라남도 여수시 연도마을 해녀
금오열도의 끝 섬 ‘연도’고령화 등 어려움 속제주출신 해녀 4명 남아30~40년 전 풍부했던 해산물유조선 기…
[한국 해녀를 말하다 3부] (7) 전라남도 여수시 금오도 해녀
금오도, 여수에서 두번째 큰 섬장지마을엔 제주출신 해녀 3명옆동네 안도마을 해녀 1명 남아 기암괴석들이 …
[한국 해녀를 말하다 3부] (6)경상남도 남해군 평산리 해녀
3명 남은 제주출신 해녀 해삼·성게 등 채취하며 생계 이어행정 지원 수년 전 고무잠수복이 전부… "병원비 등…
[한국 해녀를 말하다 3부] (5) 경북 경주시 감포읍 연동해녀
수십명 달하던 제주출신 해녀 현재는 3명만 남아전복·해삼 등 채취해 생계 잇지만 수익 점점 줄어"좀 더 나은…
[한국 해녀를 말하다 3부] (4) 전남 대모도 해녀
제주출신 해녀 현재 10명 남아실제 물질 가능한 인원 9명뿐경제적 여건 떠나 공동체 형성어촌계와 함께 어장 …
[한국 해녀를 말하다 3부] (3)전남 청산도 해녀
수백명 달하던 제주출신 해녀매년 감소해 현재 20명 남짓성게·소라 등 잡아 생계 이어고령화로 물질 작업 어려…
[한국 해녀를 말하다 3부] (2) 전남 완도군 완도읍 해녀들
완도로 터전 옮긴 제주 해녀들30~40년 전 30여명→ 현재는 8명 고령화 등 어려움 속 물질 이어가 수…
[한국 해녀를 말하다 3부] (1)프롤로그
제주 출향해녀의 삶과 역사 들여다 본 지난 2년출향해녀의 발자취 따라가며 20여곳 찾아 기록올해도 대장정… …
[한국 해녀를 말하다 2부] (11·끝)에필로그
해녀 블라디보스토크 출향 기록물 국내 언론 사상 첫 확인지역 언론 최초로 전국 10개 마을어장 생태조사도 진…
[해녀문화 보존방안을 찾아서] 한라일보·道·의회 공동 토론회
"삶의 터전 마을어장 자정능력 상실… 복원 시급""출항해녀 대상 잠수복 구입비·의료비 지원 필요"러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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