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저녁잇슈] 2026년 11월 3일 제주뉴스
입력 : 2026. 11. 03(화) 17:05수정 : 2026. 11. 03(화) 17:07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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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금 50억 미만 칭다오 항로 협약 발표, 제주 교육혁신선도지역 탈락 外
■ 연간 50억으로 묶은 제주~칭다오 항로... 물동량 과제

연간 최대 73억원에 이르며 혈세 낭비 논란이 제기된 제주-칭다로 항로 손실보전금 규모를 50억원 이하로 낮춘 새협약이 3일 발표됐습니다. 하지만 물동량 확보는 여전히 손익분기점의 10%에 머물러 매년 한도에 가까운 재정 투입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기사 보기] 비용 부담 줄인 제주~칭다오 항로... 물동량 확보 과제

■ '통행 제한' 성산일출봉 분화구 탐방로 설치 검토

2000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면서 출입이 통제되어온 성산일출봉 분화구에 탐방로를 설치하는 내용의 종합정비계획 용역이 추진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됩니다. 천연기념물 지정 이전에는 출입이 가능했고 분화구 내에서 소나 말을 방목하기도 했습니다. [기사 보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성산일출봉 분화구 탐방 가능할까

■제주, 이재명 정부 첫 교육혁신선도지역 탈락

제주자치도와 의회, 교육청, 제주대학교가 손 잡고 야심차게 도전했던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서 제주자치도가 탈락했습니다. 전임 정부에서 추진했던 교육발전특구사업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지만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이어 또 고배를 마셨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 이재명 정부 첫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탈락

■'실종 허위종결·해제 25건' 추가 송치

실종신고를 허위로 종결해 파면된 전경찰관이 추가 허위종결 의심 사례가 드러나 추가 송치됐습니다. 이미 기소된 2건 이외 추가 확인된 의심 사례는 25건이며 지난 달 28일 첫 재판에서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습니다. [기사 보기] 전직 경찰관 '실종 허위종결·해제 25건'도 추가 송치

■ 소녀시대 유리 명예제주도민증 받는다

최근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에서 제주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소녀시대 유리씨가 명예제주도민증을 받습니다. 유리씨는 지난해 제주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습니다. [기사 보기] 요즘 제주 하면~ 소녀시대 '유리' 명예제주도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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