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취임 첫 조직개편 부결에 고의숙 교육감 공식사과
입력 : 2026. 10. 27(화) 14:58
장태봉 기자 tabongta@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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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이 취임 후 첫 조직 개편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도민과 교육공동체에게 공식 사과했습니다.
고 교육감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의회가 조직 개편 조례 개정안을 부결하며 소통과 협력이 부족했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 겸허히 수용한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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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교육감은 조속한 시일 내에 송영훈 도의회 의장을 만나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고 원만한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도의회가 요구한 도의회 교육전문위원실 정원의 도지사 소속 이관 문제는 "당장은 어렵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우선 상호 논의와 합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번 조례 개정안 부결로 당장 내년 새 학기 늘봄지원실장 배치 등 학교 현장의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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