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협회, 서울 도심서 제주 가을여행 집중 홍보
입력 : 2026. 10. 21(수) 22:00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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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트립 가을소풍’ 참가해 콘텐츠 소개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강동훈 회장)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시 지역관광 안테나숍에서 열리는 하반기 팝업이벤트 '로컬트립 가을소풍'에 참가해 수도권 직장인과 MZ세대를 대상으로 가을철 제주관광 콘텐츠와 여행 지원 정책을 집중 홍보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제주를 비롯한 7개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와 먹거리를 소개하고, 지역별 가을여행의 매력을 알려 국내 여행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관광 홍보부스에서는 '더-제주 포시즌 캠페인'일환으로 가을철 제주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콘텐츠와 미식관광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제주 안트레 페스티벌 '로멘틱 제주'와 제주의 제철 식재료와 전통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식도락 콘텐츠 '제주미(味)행' 등을 홍보해 가을철 제주에서 만날 수 있는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주여행 플랫폼 탐나오의 '말캉스' 최대 60% 할인프로모션을 비롯해 제주 방문 단체관광객 대상 탐나는전 지원과 뱃길 이용 개별관광객 지원 등 다양한 여행 혜택을 안내한다. 특히, 인천~제주 직항노선을 이용하는 15인 이상 단체관광객에게 1인당 5만원의 탐나는전을 지원하는 등 수도권과 제주를 잇는 다양한 접근 경로와 추가 혜택을 홍보할 예정이다.

제주도관광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도권 잠재 관광객들에게 제주의 가을 관광 콘텐츠와 다양한 여행 혜택을 알리고자 한다"며 "홍보부스 관람객이 실제 제주 방문으로 이어져 가을철 관광 수요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부미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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