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다문화교육·복지연구원 세미나 개최
입력 : 2026. 10. 20(화) 22:00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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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사)제주다문화교육·복지연구원은 지난 17일 제주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제주 다문화 세미나-현황, 과제 그리고 미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주노동자 정책 전환과 지역사회 기반 상호문화교육, 다문화 의료체계 개선 등 제주 다문화사회의 주요 과제가 논의됐다.
이자스민 전 국회의원은 이주민에 대한 일방적인 지원을 넘어 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하는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김민호 제주대학교 명예교수는 지역사회와 시민사회가 주도하는 상호문화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경석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장은 제주 농업의 외국인 노동력 의존 문제를 짚으며 이주노동자를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인정하는 정책 전환을 제안했다.
조재민 제주대학교병원 교수는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질병 양상을 고려해 다문화 의료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장식 길문화연구소장의 '다문화 시대 몽골 유목문화와 제주' 특강과 정광중 제주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주민을 단순한 노동력이나 복지 지원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인정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공존과 상생의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시흥초 전교생 자전거 하이킹 체험 진행
시흥초등학교(교장 고기수)는 지난 14~15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자전거 하이킹을 진행했다.
14일에는 1~2학년 학생들이 광복잇길과 송난포구 일대를 둘러봤으며, 15일에는 3~6학년 학생들이 해맞이해안로를 따라 별방진성과 세화해변 등을 탐방했다. 학생들은 안전거리 유지와 서행 등 안전수칙을 익히고 지역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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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미나에서는 이주노동자 정책 전환과 지역사회 기반 상호문화교육, 다문화 의료체계 개선 등 제주 다문화사회의 주요 과제가 논의됐다.
이자스민 전 국회의원은 이주민에 대한 일방적인 지원을 넘어 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하는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김민호 제주대학교 명예교수는 지역사회와 시민사회가 주도하는 상호문화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경석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장은 제주 농업의 외국인 노동력 의존 문제를 짚으며 이주노동자를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인정하는 정책 전환을 제안했다.
조재민 제주대학교병원 교수는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질병 양상을 고려해 다문화 의료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장식 길문화연구소장의 '다문화 시대 몽골 유목문화와 제주' 특강과 정광중 제주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주민을 단순한 노동력이나 복지 지원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인정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공존과 상생의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시흥초 전교생 자전거 하이킹 체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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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에는 1~2학년 학생들이 광복잇길과 송난포구 일대를 둘러봤으며, 15일에는 3~6학년 학생들이 해맞이해안로를 따라 별방진성과 세화해변 등을 탐방했다. 학생들은 안전거리 유지와 서행 등 안전수칙을 익히고 지역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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