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제주, 로컬기업 키워 지역경제 선순환 구축
입력 : 2026. 10. 19(월) 20:00수정 : 2026. 10. 19(월) 20:08
오소범 ·김지은 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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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이 로컬 성장 뒷바침”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도청 탐라홀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 주재로 주간정책회의를 열고 '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안)'을 논의.
기본계획은 지역 고유 자원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사업화하는 지역 가치 창출 기업(로컬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기업의 성장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특히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과 투자 연계, 판매 경로 확대 등을 추진.
위 지사는 지역 가치 창출 기업 육성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각 실국과 양 행정시가 기본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의견을 제출할 것을 요청.
사건·지역 잇는 연구 네트워크
○… 제주와 순천, 전남 등 국내 3개 지역 대학의 학생들이 한국 현대사의 민중항쟁, 국가폭력에 대한 각자의 연구를 공유하기 위해 제주에 집결.
제주대 4·3융합전공과 순천대 여순지역학과, 전남대 5·18연구소 NGO협동과정은 오는 23일 제주대에서 연합 세미나를 열고 제주4·3, 여수·순천10·19사건,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논의할 예정.
고성만 4·3융합전공 주임교수는 "특별법 제·개정과 진상조사가 이어지면서 과거사 연구의 질문도 기억과 재현, 장소, 제도의 성과와 한계로 확장되는 추세"라며 "세 대학의 교류를 정례화해 사건과 지역을 잇는 연구 네트워크로 세미나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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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계획은 지역 고유 자원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사업화하는 지역 가치 창출 기업(로컬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기업의 성장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특히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과 투자 연계, 판매 경로 확대 등을 추진.
위 지사는 지역 가치 창출 기업 육성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각 실국과 양 행정시가 기본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의견을 제출할 것을 요청.
사건·지역 잇는 연구 네트워크
○… 제주와 순천, 전남 등 국내 3개 지역 대학의 학생들이 한국 현대사의 민중항쟁, 국가폭력에 대한 각자의 연구를 공유하기 위해 제주에 집결.
제주대 4·3융합전공과 순천대 여순지역학과, 전남대 5·18연구소 NGO협동과정은 오는 23일 제주대에서 연합 세미나를 열고 제주4·3, 여수·순천10·19사건,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논의할 예정.
고성만 4·3융합전공 주임교수는 "특별법 제·개정과 진상조사가 이어지면서 과거사 연구의 질문도 기억과 재현, 장소, 제도의 성과와 한계로 확장되는 추세"라며 "세 대학의 교류를 정례화해 사건과 지역을 잇는 연구 네트워크로 세미나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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