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내일부터 가을비 오락가락.. 최고 40㎜
입력 : 2026. 10. 09(금) 09:29수정 : 2026. 10. 09(금) 09:31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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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중심 큰 일교차 주의.. 먼바다 내일부터 높은 물결
가을 반기는 코스모스.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지방은 한글날 연휴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오락가락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9일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 많거나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 중산간지역에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기압골이 다가오면서 10일 낮부터 비가 시작돼 11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0일 오전부터 11일 늦은 밤까지 예상 강수량은 5~40㎜로 양은 많지 않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9일은 한라산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 안팎으로 매우 크겠다.

9일 낮 최고기온은 25~26℃, 10일 아침 최저기온 19~20℃, 낮 최고기온은 25~27℃까지 오르겠다. 11일에도 낮 최고기온은 25~27℃를 보이겠다.

해상에선 10일 오후부터 11일 사이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를 중심으로 차차 바람이 강해지면서 물결이 최고 2.5m까지 높게 일겠다.

다음 주 제주지방은 비가 그치면서 주 초반에는 구름 많겠고 후반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되찾겠다. 주 후반 아침 최저기온이 16℃ 내외로 떨어지면서 쌀쌀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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