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우도 프로젝트 플로깅 활동 실시
입력 : 2025. 04. 13(일) 21:00
오소범 기자 sobo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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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도는 지난 11일 제주시 우도면 일원에서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플라스틱 제로 청정 우도'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주도하는 '청정 우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우도 소라축제를 앞두고 마을 안길 환경 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시 음식물쓰레기 반입처리 교육
서귀포시는 지난 10일 시청 2청사 대강당에서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광역음식물폐기물 처리시설 내 반입처리 준수사항과 음식물폐기물 수집운반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환경과 100명, 대정읍과 성산읍 각 20명 등 총 1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생태체험학교 개강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이사장 김범훈)이 제주도교육청·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곶자왈 생태체험학교'가 지난 12일 세화고등학교(교장 윤철훈) 학생들의 참여로 시작됐다.
생태체험학교는 2023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는 오는 11월까지 총 22회에 걸쳐 진행된다.
한림 지역 민·관·경 합동 안전 순찰 전개
제주도는 지난 10일 '안전한 우리 마을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주시 한림 지역에서 민·관·경 합동 안전 순찰을 진행했다.
이번 합동 순찰은 제1회 제주도 장애인 체육대회를 앞두고 진행됐으며 제주도 안전건강실과 자치경찰단, 서부경찰서, 한림파출소 등에서 80여 명이 참여했다.
혼디모영자원봉사단 해양 환경 정화 활동
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혼디모영자원봉사단(단장 김한종) 회원들은 지난 10일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근처에서 해양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외도동새마을부녀회 산불 이재민 성금
제주시 외도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양미)는 지난 10일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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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주민이 주도하는 '청정 우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우도 소라축제를 앞두고 마을 안길 환경 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시 음식물쓰레기 반입처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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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생활환경과 100명, 대정읍과 성산읍 각 20명 등 총 1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생태체험학교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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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체험학교는 2023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는 오는 11월까지 총 22회에 걸쳐 진행된다.
한림 지역 민·관·경 합동 안전 순찰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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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동 순찰은 제1회 제주도 장애인 체육대회를 앞두고 진행됐으며 제주도 안전건강실과 자치경찰단, 서부경찰서, 한림파출소 등에서 80여 명이 참여했다.
혼디모영자원봉사단 해양 환경 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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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동새마을부녀회 산불 이재민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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