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성 가구 범죄 불안 줄인다… '안심 세트' 지원
입력 : 2024. 04. 22(월) 10:17수정 : 2024. 04. 23(화) 09:11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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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도어벨·휴대용 호신벨·창문 잠금장치 3종
22일부터 접수… 여성 1인 가구·여성 세대주 대상
22일부터 접수… 여성 1인 가구·여성 세대주 대상

제주 여성 1인 가구와 여성 세대주 등에게 보급되는 '여성 안심 지킴이세트'. 제주도 제공
[한라일보] 제주에 거주하는 여성 가구를 위한 범죄 예방 물품이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여성들의 안전한 일상을 누리도록 돕기 위해 '여성 안심 지킴이세트'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여성 안심 지킴이세트' 지원사업은 여성 1인 가구 및 여성세대주들이 주거 침입이나 도난, 성폭력 등 범죄에 대한 불안을 덜고 안전하게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관련 물품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 처음 도입한 이래 올해로 5년째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지원 대상자 250명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사업 지속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98.4%,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답한 이용자는 82.8%로 나타났다.
올해 지원하는 물품은 ▷스마트 도어벨(앱을 통해 집 앞 확인 또는 홈캠으로 사용 가능) ▷휴대용 호신벨(위기상황 시 경보 발생, 위치 파일 전송) ▷창문 잠금장치(외부 침입 차단)로 3종 물품이 한 세트로 구성된다.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실내용 홈캠을 실외용으로도 확장해 달라는 의견을 반영해 올해는 대상자가 집 안이나 문 밖 등 원하는 곳에 설치할 수 있는 스마트 도어벨을 새롭게 포함해 3종 세트를 구성했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제주도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 및 여성세대주로 200 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여성 안심 지킴이세트 지원을 원하는 여성은 5월 17일까지 (사)제주여성인권연대 제주여성상담소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사)제주여성인권연대 누리집(www.jwr.or.kr)에서 '여성안심 지킴이세트 지원사업' 팝업창을 클릭한 후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주민등록등본과 함께 이메일(novawij@hanmail.net) 또는 팩스(752-8297)로 발송하면 된다.
자체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서류심사 및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6월 중 대상자를 선정하고 문자로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지역 여성 1인 가구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앞으로도 여성 안심도시를 조성하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여성들의 안전한 일상을 누리도록 돕기 위해 '여성 안심 지킴이세트'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여성 안심 지킴이세트' 지원사업은 여성 1인 가구 및 여성세대주들이 주거 침입이나 도난, 성폭력 등 범죄에 대한 불안을 덜고 안전하게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관련 물품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 처음 도입한 이래 올해로 5년째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지원 대상자 250명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사업 지속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98.4%,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답한 이용자는 82.8%로 나타났다.
올해 지원하는 물품은 ▷스마트 도어벨(앱을 통해 집 앞 확인 또는 홈캠으로 사용 가능) ▷휴대용 호신벨(위기상황 시 경보 발생, 위치 파일 전송) ▷창문 잠금장치(외부 침입 차단)로 3종 물품이 한 세트로 구성된다.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실내용 홈캠을 실외용으로도 확장해 달라는 의견을 반영해 올해는 대상자가 집 안이나 문 밖 등 원하는 곳에 설치할 수 있는 스마트 도어벨을 새롭게 포함해 3종 세트를 구성했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제주도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 및 여성세대주로 200 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여성 안심 지킴이세트 지원을 원하는 여성은 5월 17일까지 (사)제주여성인권연대 제주여성상담소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사)제주여성인권연대 누리집(www.jwr.or.kr)에서 '여성안심 지킴이세트 지원사업' 팝업창을 클릭한 후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주민등록등본과 함께 이메일(novawij@hanmail.net) 또는 팩스(752-8297)로 발송하면 된다.
자체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서류심사 및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6월 중 대상자를 선정하고 문자로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지역 여성 1인 가구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앞으로도 여성 안심도시를 조성하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