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대통령실 개편.. 개각 이어지나
입력 : 2023. 11. 30(목) 19:21수정 : 2023. 12. 01(금) 17:08
서울=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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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정책실장직 신설 수석비서관 교체
정책 성과 도출 역량 결집 의지로 해석
정책 성과 도출 역량 결집 의지로 해석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대통령실에 정책실장직을 신설키로 하고 이관섭 국정기획수석비서관을 승진 기용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정무수석에 한오섭 국정상황실장, 홍보수석에 이도운 대변인을 승진 임명하는 등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전원을 교체했다.
사진 윗줄 왼쪽부터 이관섭 대통령실 정책실장,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한오섭 정무수석. 아랫줄 왼쪽부터 박춘섭 경제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연합뉴스
[한라일보] 윤석열 대통령이 정책실장직을 부활시키고,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전원을 교체하는 등 대통령실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대통령실 조직 개편을 시작으로 개각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윤 대통령은 30일 대통령실에 정책실장직을 신설키로 하고 이관섭 국정기획수석비서관을 승진 기용했다. 정책실장직 신설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도출에 역량을 결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또 정무수석에 한오섭 국정상황실장, 홍보수석에 이도운 대변인을 승진 임명하는 등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전원을 교체했다. 시민사회수석에는 황상무 전 KBS 앵커, 경제수석에 박춘섭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사회수석에 장상윤 교육부 차관을 각각 기용했다.
이날 대통령실 개편을 신호탄으로 개각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윤 대통령은 최근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다음 주부터 떠나면서 못 볼 분들이 있을 것 같다"며 "물러나는 분들은 일을 잘해서 당에서 부르는 것이니 너무 섭섮해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의 교체가 유력하다. 여기에 여성가족·해양수산·농림수산식품·고용노동부 장관 등도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윤 대통령은 30일 대통령실에 정책실장직을 신설키로 하고 이관섭 국정기획수석비서관을 승진 기용했다. 정책실장직 신설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도출에 역량을 결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또 정무수석에 한오섭 국정상황실장, 홍보수석에 이도운 대변인을 승진 임명하는 등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전원을 교체했다. 시민사회수석에는 황상무 전 KBS 앵커, 경제수석에 박춘섭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사회수석에 장상윤 교육부 차관을 각각 기용했다.
이날 대통령실 개편을 신호탄으로 개각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윤 대통령은 최근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다음 주부터 떠나면서 못 볼 분들이 있을 것 같다"며 "물러나는 분들은 일을 잘해서 당에서 부르는 것이니 너무 섭섮해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의 교체가 유력하다. 여기에 여성가족·해양수산·농림수산식품·고용노동부 장관 등도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