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하던 택시 운전석 화재… 인명 피해 없어
입력 : 2023. 07. 05(수) 12:23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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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주행 중에 화재가 발생한 택시 운전석의 모습. 서부소방서 제공
[한라일보] 도로를 달리던 택시 내부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5일 제주서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5시3분쯤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의 도로에서 택시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택시 운전자가 주행 중 운전석 하부에서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자연소화됐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내부 일부가 소실되며 소방서 추산 429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장 조사 결과 운전석 내부 전기배선 중 일부 배선에서 단락흔이 식별된 점 등으로 보아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5일 제주서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5시3분쯤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의 도로에서 택시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택시 운전자가 주행 중 운전석 하부에서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자연소화됐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내부 일부가 소실되며 소방서 추산 429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장 조사 결과 운전석 내부 전기배선 중 일부 배선에서 단락흔이 식별된 점 등으로 보아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