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제주교육 '문 닫은 학교' 활용 방안 찾는다
입력 : 2023. 04. 18(화) 17:22수정 : 2023. 04. 19(수) 15:56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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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폐교 효율적 활용 연구 용역 첫 실시
폐교 전체 27곳과 송당리 일반재산 3필지 활용 모색
김광수 교육감, 교육행정질문서 일부 활용 구상 제시
폐교 전체 27곳과 송당리 일반재산 3필지 활용 모색
김광수 교육감, 교육행정질문서 일부 활용 구상 제시

[한라일보]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최근 제주도의회 교육 행정에 관한 질문에서 폐교 부지 내 각종 인프라 조성 안을 잇따라 제시하면서 제주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폐교 등 일반재산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 연구 용역'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1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용역은 정밀안전진단에 의한 건물 철거로 부지만 관리되고 있는 폐교가 늘고 있고 마을회 등에 무상으로 대부하는 경우 프로그램 비활성화로 폐교 재산에 대한 활용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경향을 보이는 등 폐교 활용도 제고를 위해 이뤄지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폐교의 우수 활용 사례를 접목해 '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 제정 취지에 맞는 교육용 시설, 사회복지 시설, 문화시설, 공공체육시설 등 지역의 다양한 요구 등을 반영한 폐교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김 교육감은 지난 17일 교육 행정 질문에서 "서부지역에는 다문화교육센터가 없기 때문에 2023년 폐교 활용 연구 용역 추진 결과에 따라 제주 서부에 위치한 신도초 보흥분교장, 영락초 부지 중 적절한 위치에 서부 다문화교육센터 신설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폐교 활용을 위해 놀이체험관, 스포츠센터, 영양교육체험관 등 학생들의 체험 교육을 위한 여러 가지를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도내 28개 폐교 중에서 가칭 '유아체험교육원' 신축 부지로 확정된 옛 회천분교장을 제외한 27개 폐교 전체를 대상으로 정했다. 이 중에서 건물이 철거돼 부지만 남은 폐교는 5곳, 마을회에 무상 대부한 폐교는 10곳으로 나타났다. 폐교 시기는 90년대 20곳, 2000년대 6곳, 80년대 1곳이다.
용역 범위에는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 있는 체육용지, 학교용지 등 일반재산 3필지도 포함됐다. 건물 없이 부지만 관리되고 있는 일반재산에 대해 복합적인 교육활동이 가능한 시설물 구축 등 활용도를 찾기 위해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부지만 남아 있는 폐교 등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처음으로 연구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며 "오는 10월쯤 용역 결과가 나오면 내용을 검토해 가능하면 2024년부터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용역은 정밀안전진단에 의한 건물 철거로 부지만 관리되고 있는 폐교가 늘고 있고 마을회 등에 무상으로 대부하는 경우 프로그램 비활성화로 폐교 재산에 대한 활용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경향을 보이는 등 폐교 활용도 제고를 위해 이뤄지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폐교의 우수 활용 사례를 접목해 '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 제정 취지에 맞는 교육용 시설, 사회복지 시설, 문화시설, 공공체육시설 등 지역의 다양한 요구 등을 반영한 폐교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김 교육감은 지난 17일 교육 행정 질문에서 "서부지역에는 다문화교육센터가 없기 때문에 2023년 폐교 활용 연구 용역 추진 결과에 따라 제주 서부에 위치한 신도초 보흥분교장, 영락초 부지 중 적절한 위치에 서부 다문화교육센터 신설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폐교 활용을 위해 놀이체험관, 스포츠센터, 영양교육체험관 등 학생들의 체험 교육을 위한 여러 가지를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도내 28개 폐교 중에서 가칭 '유아체험교육원' 신축 부지로 확정된 옛 회천분교장을 제외한 27개 폐교 전체를 대상으로 정했다. 이 중에서 건물이 철거돼 부지만 남은 폐교는 5곳, 마을회에 무상 대부한 폐교는 10곳으로 나타났다. 폐교 시기는 90년대 20곳, 2000년대 6곳, 80년대 1곳이다.
용역 범위에는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 있는 체육용지, 학교용지 등 일반재산 3필지도 포함됐다. 건물 없이 부지만 관리되고 있는 일반재산에 대해 복합적인 교육활동이 가능한 시설물 구축 등 활용도를 찾기 위해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부지만 남아 있는 폐교 등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처음으로 연구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며 "오는 10월쯤 용역 결과가 나오면 내용을 검토해 가능하면 2024년부터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