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문섬·범섬 일대 출입규제 완화
입력 : 2023. 04. 07(금) 16:11수정 : 2023. 04. 08(토) 16:44
강다혜기자 dhka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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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문섬 전경.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천연기념물 문섬과 범섬 일대의 출입제한 규제가 완화된다.
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문섬·범섬 일대 해역부를 공개 제한 지역에서 해제한다는 내용의 변경사항을 고시했다.
이는 제주도가 지난달 2일 고시한 '천연기념물 문섬·범섬 천연보호구역 운영 및 관리지침'에 대한 후속조치다.
앞서 문화재청은 문섬?범섬 보호를 위해 2021년 12월 8일 출입이 제한되는 공개제한 지역을 섬 지역(19만 412㎡)에서 해역부(919만 6,822㎡)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고시했지만, 이번 변경 고시로 공개제한 지역이 2021년 이전 수준인 섬 지역으로 다시 축소된다.
도 유산본부는 문화재청의 공개제한 변경 고시에 따라 문섬?범섬 일대 보호를 위해 지역어민을 대상으로 반기마다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문화재구역 상시 관리를 위한 수시 순찰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휴식일로 지정해 지역어민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오는 26일에는 제1회 해양환경 정화의 날 행사를 개최해 지역어민들과 함께 문섬·범섬 일대 해양정화 활동에 나선다.
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문섬·범섬 일대 해역부를 공개 제한 지역에서 해제한다는 내용의 변경사항을 고시했다.
이는 제주도가 지난달 2일 고시한 '천연기념물 문섬·범섬 천연보호구역 운영 및 관리지침'에 대한 후속조치다.
앞서 문화재청은 문섬?범섬 보호를 위해 2021년 12월 8일 출입이 제한되는 공개제한 지역을 섬 지역(19만 412㎡)에서 해역부(919만 6,822㎡)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고시했지만, 이번 변경 고시로 공개제한 지역이 2021년 이전 수준인 섬 지역으로 다시 축소된다.
도 유산본부는 문화재청의 공개제한 변경 고시에 따라 문섬?범섬 일대 보호를 위해 지역어민을 대상으로 반기마다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문화재구역 상시 관리를 위한 수시 순찰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휴식일로 지정해 지역어민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오는 26일에는 제1회 해양환경 정화의 날 행사를 개최해 지역어민들과 함께 문섬·범섬 일대 해양정화 활동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