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어떤 경우에도 민간인 무고한 피해 용인 안돼"
입력 : 2023. 02. 15(수) 18:04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가가
국민의힘 15일 당 대표 후보 첫 TV토론회 열려
4.3에 대한 입장 묻는 천하람 후보 질문에 답변
4.3에 대한 입장 묻는 천하람 후보 질문에 답변

15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첫번째 TV토론에 앞서 김기현 후보가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라일보]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는 15일 "어떤 경우에도 민간인의 무고한 피해는 안된다"며 제주4·3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열린 당 대표 후보 첫 TV토론회에서 태영호 의원의 제주4·3 발언과 관련 여순(여수·순천)사건과 제주4·3에 대한 입장을 묻는 천하람 당 대표 후보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날 김기현, 안철수, 천하람, 황교안(가나다순) 후보 등 4명의 당 대표 후보들은 TV조선이 주관하는 방송 토론회에 출연해 당심 공략에 나섰다.
천 후보는 국민의힘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태영호 의원이 제주4·3에 대해 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관련 질문을 김 후보에게 던졌다. 천 후보는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이다.
김 후보는 "여순사건과 4·3에 대해서는 보상이 필요하다고 인정했고, 법이 통과돼 진행되고 있다"며 "다만, 태 후보가 얘기한 내용은 북에서 직접 경험한 내용을 말한 것이다. 진위는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어떤 경우에도 민간인의 무고한 피해가 있어서는 안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열린 당 대표 후보 첫 TV토론회에서 태영호 의원의 제주4·3 발언과 관련 여순(여수·순천)사건과 제주4·3에 대한 입장을 묻는 천하람 당 대표 후보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날 김기현, 안철수, 천하람, 황교안(가나다순) 후보 등 4명의 당 대표 후보들은 TV조선이 주관하는 방송 토론회에 출연해 당심 공략에 나섰다.
천 후보는 국민의힘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태영호 의원이 제주4·3에 대해 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관련 질문을 김 후보에게 던졌다. 천 후보는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이다.
김 후보는 "여순사건과 4·3에 대해서는 보상이 필요하다고 인정했고, 법이 통과돼 진행되고 있다"며 "다만, 태 후보가 얘기한 내용은 북에서 직접 경험한 내용을 말한 것이다. 진위는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어떤 경우에도 민간인의 무고한 피해가 있어서는 안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