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미갤러리 새단장... 'Re-start'전으로 새로운 시작
입력 : 2023. 01. 11(수) 11:14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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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전시실 화이트큐브로 구성... 조명 밝히고 층고 높여
구나영, 박경묵, 성연화, 우종택 초대전... 3월 20일까지
구나영, 박경묵, 성연화, 우종택 초대전... 3월 20일까지

새단장한 부미갤러리.
[한라일보]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부미갤러리(도령로 192)가 새단장을 마치고 새해 첫 초대전을 열어 손님을 맞고 있다.
부미갤러리는 대대적 리모델링으로 전면 전시실을 화이트 큐브 형식으로 구성하고, 조명을 밝히고, 층고를 높였다. 층고는 약 7m로 대형작품 및 조형물도 전시할 수 있다.
후면과 2층 전시실은 비대칭으로 이뤄진 가벽과 약 3m 층고로 다양한 사이즈의 작품을 총 11개의 벽면을 통해 다수의 작품 전시가 가능한 엔틱스타일의 전시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Re-start'란 이름을 단 이번 전시에선 구나영, 박경묵, 성연화, 우종택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송부미 관장은 "미술의 개념은 난해하고 관람자의 생각과 이상 또는 이데올로기에 의하여도 달리보이며, 전시공간의 퀄리티에 따라서도 작품의 깊이와 감성이 달라보일 수 있다"며 "열린 마음, 열린 눈으로 작품들을 바라볼 수 있도록 쾌적하고 심플하게 갤러리 공간을 재배치해 첫 전시회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의 시간이 되기를 빈다"며 초대장을 띄웠다. 이번 전시는 3월 20일까지 진행된다.
부미갤러리는 대대적 리모델링으로 전면 전시실을 화이트 큐브 형식으로 구성하고, 조명을 밝히고, 층고를 높였다. 층고는 약 7m로 대형작품 및 조형물도 전시할 수 있다.
후면과 2층 전시실은 비대칭으로 이뤄진 가벽과 약 3m 층고로 다양한 사이즈의 작품을 총 11개의 벽면을 통해 다수의 작품 전시가 가능한 엔틱스타일의 전시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Re-start'란 이름을 단 이번 전시에선 구나영, 박경묵, 성연화, 우종택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송부미 관장은 "미술의 개념은 난해하고 관람자의 생각과 이상 또는 이데올로기에 의하여도 달리보이며, 전시공간의 퀄리티에 따라서도 작품의 깊이와 감성이 달라보일 수 있다"며 "열린 마음, 열린 눈으로 작품들을 바라볼 수 있도록 쾌적하고 심플하게 갤러리 공간을 재배치해 첫 전시회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의 시간이 되기를 빈다"며 초대장을 띄웠다. 이번 전시는 3월 2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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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단장한 부미갤러리 내부 모습. 부미갤러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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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나영 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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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묵 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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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연화 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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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종택 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