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출신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서울시체육회장 출마
입력 : 2022. 12. 05(월) 18:03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가가
2036서울올림픽 유치 등 공약.. 15일 투표 실시
출마선언하는 강태선 회장.
[한라일보] 제주출신인 강태선(73) BYN블랙야크 회장이 오는 15일 실시되는 민선2기 서울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했다.

강 회장은 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출마를 선언하고 '스포츠 전문 경영인 시대'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강 회장은 서울을 국제 스포츠 관광 도시로 만들어 서울의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주요 공약으로 재정확보, 구단위 생활체육 기반 구축, 거점형 학교체육 육성방안, 2036서울 올림픽대회 유치 등을 제시했다.

강 회장은 서울시체육회 부회장, 대한산악연맹 부회장, 대한체육회 이사를 지내고 현재는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로 활동하는 등 50년 가까이 기업 활동과 함께 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회장 등 사회 활동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해왔다.

강 회장은 전 골프 국가대표 코치와 대한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을 역임한 김봉주 스포츠포럼 '동행' 이사장과 경쟁한다.

민선2기 전국 17개 시도체육회장 선거는 5일 후보등록이 마감되면 6일부터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투표는 15일에 이루어진다.
주목e뉴스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