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성악동호회 '보체끼아라' 네 번째 정기음악회
입력 : 2021. 09. 07(화) 09:11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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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문예회관… 10명 출연 가곡과 아리아 선사
제주성악동호회 '보체끼아라'가 이달 18일 오후 6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네 번째 정기음악회를 연다.

2017년 2월 창단된 보체끼아라는 제주도성악협회장을 지낸 김광정 성악가의 지도 아래 나이와 직업이 다양한 회원들이 발성 연습, 독창 레슨 등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는 단체다. 제주시 회천동에 연습실도 갖췄다. 보체끼아라는 이탈리아어로 '맑고 깨끗한 소리'라는 뜻이다.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한국 가곡, 오페라 아리아와 이중창 등으로 청중들과 만난다. 최덕진 대표를 비롯 10명이 출연한다. 피아노 반주는 이지연씨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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