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2m 넘는 남방큰돌고래 사체 발견
입력 : 2021. 06. 06(일) 11:05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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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오후 6시21분쯤 제주항 신항 방파제 북쪽 약 10m 해상에서 돌고래 사체가 떠있다는 신고가 제주해양경찰서에 들어왔다.
신고 18분 만에 현장으로 출동한 제주해경서는 돌고래 사체를 발견했지만, 돌고래의 무게가 약 150㎏에 달해 인양이 불가능, 제주항 서부두 방파제에 있는 해양경찰 푼툰(연안구조정 계류장)까지만 예인했다. 이어 고래연구센터가 확인 결과 해당 돌고래는 길이 250㎝·둘레 90㎝·무게 약 150㎏의 수컷 남방큰돌고래로 밝혀졌다. 사망 시점과 사인은 부패가 심해 확인할 수 없었다.
제주해경서는 남방큰돌고래에 불법 포획 흔적이 없어 7일 제주도에 사체를 인계할 예정이다.
한편 남방큰돌고래는 해양보호생물종으로 지정, 포획과 사냥은 물론 판매까지 금지돼 있다.
신고 18분 만에 현장으로 출동한 제주해경서는 돌고래 사체를 발견했지만, 돌고래의 무게가 약 150㎏에 달해 인양이 불가능, 제주항 서부두 방파제에 있는 해양경찰 푼툰(연안구조정 계류장)까지만 예인했다. 이어 고래연구센터가 확인 결과 해당 돌고래는 길이 250㎝·둘레 90㎝·무게 약 150㎏의 수컷 남방큰돌고래로 밝혀졌다. 사망 시점과 사인은 부패가 심해 확인할 수 없었다.
제주해경서는 남방큰돌고래에 불법 포획 흔적이 없어 7일 제주도에 사체를 인계할 예정이다.
한편 남방큰돌고래는 해양보호생물종으로 지정, 포획과 사냥은 물론 판매까지 금지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