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서 상괭이 사체 발견… 포획 흔적 없어
입력 : 2021. 06. 01(화) 17:27
강민성기자 kms6510@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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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제주시 추자면 예초리 우두도 갯바위에서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다.

 해경은 돌고래 사체를 확인한 후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센터에 문의한 결과, 길이 70㎝, 둘레 50㎝, 무게 10㎏의 생후 1년 내외로 추정됐으며 부패가 심해 암수구분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

 해경은 불법 포획한 흔적이 없어 상괭이 사체를 지자체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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