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 미만 자투리 모으니 '큰 나눔'
입력 : 2021. 01. 11(월) 13:14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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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제주교육청 직원 월급 자투리로
긴급교육복지비 1880만원 적립·지원
올해도 지원신청 접수… 1년 120만원
긴급교육복지비 1880만원 적립·지원
올해도 지원신청 접수… 1년 120만원

1000원 이하 자투리 월급이 따뜻한 나눔으로 거듭났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으로 도내 초·중학교 재학 중 갑작스러운 위기사유 발생으로 학교생활 유지가 어려운 학생 27명에게 긴급 교육복지비 1880만원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씨앗 성금은 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의 월급 중 1000원 미만 자투리 성금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으로 조성됐으며, 이 돈은 2017년부터 학생맞춤형 교육복지 통합지원을 위한 긴급교육복지비로 활용하고 있다.
긴급교육복지비 지원신청은 학교 혼디거념팀에서 협의 후 교육복지사의 현장 확인을 통해 가능하며, 지원 내용은 교육비 월 10만원씩 연 120만원, 의료비 연 300만원 범위(실비) 내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긴급교육복지비를 통해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고 말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으로 도내 초·중학교 재학 중 갑작스러운 위기사유 발생으로 학교생활 유지가 어려운 학생 27명에게 긴급 교육복지비 1880만원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씨앗 성금은 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의 월급 중 1000원 미만 자투리 성금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으로 조성됐으며, 이 돈은 2017년부터 학생맞춤형 교육복지 통합지원을 위한 긴급교육복지비로 활용하고 있다.
긴급교육복지비 지원신청은 학교 혼디거념팀에서 협의 후 교육복지사의 현장 확인을 통해 가능하며, 지원 내용은 교육비 월 10만원씩 연 120만원, 의료비 연 300만원 범위(실비) 내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긴급교육복지비를 통해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