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생들 코로나19에 지지마"
입력 : 2020. 06. 28(일) 11:57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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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 225명에 긴급생계비 지원
적십자에선 공부방 만들기 사업 실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온전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과 제주은행(은행장 서현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26일 도교육청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 생계비 지원 및 공부방 만들기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먼저 제주은행은 코로나19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학생 225명에게 긴급 생계비 45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통해 지원한다.

 이 지원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제주은행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기부해 모아진 성금이다.

 이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는 도내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 공부방 만들기 지원사업(Hope Up)으로 5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현재 3년째 지원되고 있는 것으로, 지난해에는 16명의 학생들의 공부방 환경 개선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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