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검사 침묵 깨자 전 국민 '미투 캠페인' 확산
입력 : 2018. 02. 01(목) 15:35
김희동천 기자 hallapd@ihalla.com
검찰 내 성폭력 사건 진상 규명 촉구


제주여민회와 제주여성인권연대 등 여성단체가 1일 오전 11시 제주지방검찰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지현(45.사법연수원 33기) 창원지검 통영지청 검사가 폭로한 검찰 내 성폭력 사건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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