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 30cm 떨어져서 사용을"
입력 : 2013. 05. 31(금)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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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서석진)은'일상 생활에서 전자파를 줄이는 가전제품 사용 가이드라인'을 30일 발표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대부분의 생활가전제품은 30cm 떨어져서 이용하는 것이 좋다. 밀착해서 사용할 때에 비해 전자파가 1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몸을 밀착해 장시간 사용하는 전기장판의 경우 담요를 깔고 온도를 낮춘 상태에서 온도 조절기는 멀리 떨어뜨려 사용하는 것이 전자파의 영향을 줄이는 길이다. 전기장판의 자기장은 3∼5 cm 두께의 담요나 이불을 깔고 사용하면 밀착시에 비해 50%정도 줄어든다.

전자레인지(마이크로웨이브 오븐)가 동작하고 있을 때는 가까운 거리에서 들여다 봐서는 안 된다.

헤어드라이어로 머리카락을 말릴 때는 커버를 분리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만약 커버가 없다면 머리 부위의 전자파 노출량이 약 2배로 늘어난다.

가전제품은 필요한 시간만 사용하되 사용 후에는 항상 전원을 뽑아서 불필요한 전자파 노출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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