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세상
- [책세상] 법정스님이 세상에 남긴 맑고 향기로운 이야기 外
- ▶법정스님이 세상에 남긴 맑고 향기로운 이야기(법정스님 지음·김계윤 그림)=불기 2564년(서기 2020년)…
- [책세상] 40년이 흘렀지만 못다 부른 오월의 노래
- 호텔리어가 증언한 열흘무한 비평과 남겨진 과제 5·18은 한철이 아니다. 제주4·3을 4월에만 이야기하는…
- [책세상] 모든 걸 싸구려로 만들어온 자본주의 전략
- 미국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육류인 닭고기. 거기에 현대 자본주의의 작동 원리가 있다면. 닭은 수익성을 높이…
- [책세상] 생각하는 여자 外
- ▶생각하는 여자(줄리엔 반 룬 지음·박종주 옮김)=줄리아 크리스 떼바부터 로지 브라이도티까지. 동시대 여성 …
- [책세상] 혼자 남아 슬피우는 여린 존재들을 위해
- 환경운동가·사회 활동가아동문학 넘은 생애 조명 얼마 전 '구름빵' 작가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 [책세상] 방향을 잃을 땐 여섯 가지 원형 떠올리라
- 인간 마음의 심층을 탐구한 심리학자 칼 융. 오랜 정신분석 경험을 통해 개인의 행동, 사고, 신념, 감정 등…
- [책세상] 갈라파고스 세대-그러니까, 우리 外
- ▶갈라파고스 세대-그러니까, 우리(이묵돌 지음)=갈라파고스는 중남미 에콰도르 영해에 위치한 군도다. 언뜻 별…
- [책세상] 50년 전 청년 전태일 외침을 기억하며
- 기나긴 싸움하는 노동자“우리의 삶 이대로 괜찮나” 1970년 11월 13일 서울 청계천 7가 평화 시장.…
- [책세상] 온몸, 맨몸으로 수난의 시대 헤쳐간 그들
- 안재성 작가가 전태일 열사의 혼이 담긴 청계노조를 처음 찾았던 때가 1984년. 당시 20대 초반의 앳된 문…
- [책세상] 세밀화로 보는 정부희 선생님 곤충 교실 外
- ▶세밀화로 보는 정부희 선생님 곤충 교실(정부희 지음·옥영관 그림)=한국의 파브르 정부희 선생이 아이들에게 …
- [책세상] 혼자였던 아이에게 동생과 친구가 왔다
- 수채화·수묵화 결합 화풍아이들 섬세한 감정 담아 아이는 혼자 집에 있다. '금방 온다더니 아직이야'라고 …
- [책세상] 흑인만 보면 짖는 강아지에 비친 우리네 삶
- 얼마 전, 독일의 수도 베를린 지하철에서 남녀의 외국인 무리가 한국인 유학생 부부에게 '해피 코로나'라고 비…
- [책세상]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外
-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이원하 지음)=201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시인의 첫 시집이다. …
- [책세상] 대립과 혐오 원인 좌우 아닌 집단 정체성
- 집단 본능과 불평등 결합부족주의 간과해온 미국 2014년 미국 전역의 경찰 수백 명에게 '자신의 공동체에…
- [책세상] “이 모든 고통들 헛되이 흘러가게 말자”
- "가까운 시일의 약속들은 봉쇄 조치 때문에 모두 취소되었고 다른 약속들은 스스로 연기했다. 나는 예기치 못한…
- [책세상] 10분 치유명상 外
- ▶10분 치유명상(송주 김응철 지음)= 오랜 기간 강단에서 불교와 명상 강의를 해 온 저자의 치유 명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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