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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25시

[편집국 25시] 폭행사건이 부른 언론 비판
얼마 전 서울의 지인으로부터 오랜만에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문자 내용은 '미디어오늘'에 실린 칼럼을 링크해놓…
[편집국 25시] 수월봉 지질공원에 대한 소고
유네스코에서 '지질공원의 진수'라고 격찬한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수월봉과 차귀도. 이곳에서 2015 수월봉 …
[편집국25시] 해양사고의 무서움 벌써 잊었나
지난해 전 국민을 슬픔에 빠지게 했던 세월호 침몰 사고. 지난 4월 세월호 배상 문제 등이 일부 해소되면서 …
[편집국 25시] 닮은 꼴
어쩜 이리도 닮았을까. 실타래처럼 얽힌 예래동 휴양형 주거단지 사업을 놓고 주민들이 찬반으로 갈라졌다. 이 …
[편집국 25시]선장이 문제인지, 선원들 문제인지
도정 철학이 지역사회에 녹아들어 제대로된 정책이 구현되기 위해 원희룡 제주도정이 내세운 것이 바로 '협치'다…
[편집국 25시] 되풀이
다시 되풀이됐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의 예산갈등을 두고 한 말이다. 지난 28일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
[편집국 25시]'드론' 제대로 띄우려면
물에 빠진 사람 위로 '드론(무인 비행장치)'이 급히 날아갔다. 매달고 있던 구명 튜브를 던지자 익수자가 이…
[편집국 25시]소통(疏通)
"우리의 핵심 목표는 올해 달성해야 할 것이 이것이다 하고 정신을 차리고 나아가면 우리의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편집국 25시]세계유산 '보편적 가치'
며칠 전 일본은 '메이지 산업혁명유산군: 규슈-야마구치 지역' 23곳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는 데…
[편집국 25시]해경의 공백과 무책임
지난 5월 29일 전남 장흥 노력항에서 승객 329명을 태우고 서귀포시 성산항으로 향하는 O호는 엔진에 결함…
[편집국 25시] 메르스를 대하는 자세
지난달 20일 우리나라에서 최초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자가 발생했다. 그 후 37일이 지났다…
[편집국 25시]메르스, 후속 대응을 바라며…
메르스 사태가 확산되면서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이 급감해 관광업계가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업계에 따라 차이는…
[편집국 25시] 실종된 시민의식, 부끄럽지 않은가
'시민의식'의 사전적 의미는 시민사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의 생활태도 또는 마음의 자세다. 제주인구는 60만 시…
[편집국 25시]메르스 격랑 속 대한민국호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의 확산세가 심상찮다. 어제 오후 5시까지 메르스 확진환자는 사망자 포함 30명, …
[편집국 25시]충격적이었으면
"기사를 쓸 때 '충격적'이란 단어는 가급적 사용하지 말아라." 신입 기자 시절 때 한 선배로부터 들은 말이…
[편집국 25시]회색버튼
2주 전, 시각장애인의 이동권에 대해 취재한 적이 있다. 이를 취재하게 된 계기는 무심결에 누른 '버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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