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올해 첫 단풍… 작년보다 17일 빨라
입력 : 2026. 10. 15(목) 16:16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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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어리목광장서 관측
단풍 절정 11월 초·중순 전망
한라산 첫 단풍 관측. 제주지방기상청 제공
[한라일보] 제주 한라산에 올가을 첫 단풍이 물들었다.

15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인 14일 한라산에 첫 단풍이 관측됐다. 관측지점은 어리목광장과 어리목교다.

올해 첫 단풍은 지난해(10월 31일)보다 17일 이르고, 평년(10월 14일)과는 같은 시기다.

첫 단풍은 산 전체가 정상에서부터 20%가량 물들었을 때를 말한다.

제주 단풍 절정 시기는 11월 초·중순으로 전망된다.

산림청의 '올해 한반도 단풍절정 예측지도'를 보면 제주는 교래 곶자왈 11월 2일, 한라산(1100도로) 11월 6일, 한라수목원(11월 19일)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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