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미술관 어린이 미술학교… 작품 감상·해설 체험
입력 : 2026. 09. 28(월) 09:33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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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미술관 2026 어린이 미술학교 포스터. 도립미술관 제공
[한라일보] 제주도립미술관이 제5회 제주비엔날레와 연계해 2026년 하반기 어린이 미술학교를 운영한다. 이달 24일부터 시작하는 '어린이 도슨트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제주도립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 중인 제주비엔날레 출품작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린이가 직접 작품을 선정해 해설 대본을 작성하고 시연하는 과정으로 기획했다. 아이들이 미술 작품을 능동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이끈다.

프로그램은 기수별 2회 과정(토·일요일)으로 마련했다. 제주 지역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 학생 각 48명씩 총 96명을 모집한다. 참가자 모집은 10월 6일부터 제주도립미술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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