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숲 4년 연속 우수 공영관광지 선정
입력 : 2024. 12. 04(수) 23:00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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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서귀포시는 서귀포 치유의 숲이 2024년 제주특별자치도 공영관광지 운영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2021년 이래 4년 연속 우수 관광지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치유의 숲은 내년에 단체 관광객 대상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숲해설 시간을 탄력 운영하는 등 질 높은 산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드림타워 도립요양원 환경개선비 기탁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대표이사 회장 김기병)는 지난 3일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제주도립노인요양원(원장 고정윤)에 클린하우스 환경개선 사업비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으로 클린하우스를 철거해 새로운 구조물을 설치해 의료폐기물시설 등 분리수거 구역을 재설정해 쾌적한 분리배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웅로타리클럽 복지시설에 김치 전달
제주영웅로타리클럽(회장 부희주)은 지난달 30일 연말을 장애인복지시설 조은주간활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2곳을 찾아 김장김치(총 500㎏ 상당)를 전달했다.
서귀포시 ‘국민행복민원실 우수 기관’ 선정
서귀포시는 지난 10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4일 시청 1청사 입구에 인증 현판을 게시했다.
서귀포시는 올해 처음 국민행복민원실로 인증을 받았고 2027년 12월 31일까지 효력이 유지된다.
연동주민센터·지역사회보장협 김치 나눔
제주시 연동주민센터(동장 원훈철)와 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애복), 영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언)은 지난달 29일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제철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 저소득 독거노인과 수급자 가구 등 200가구에 직접 만든 김치를 전달했다.
오라동민속보존회 이웃사랑 성금 기부
제주시 오라동민속보존회(회장 이훈택)는 지난 3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오라동민속보존회 회원들의 작은 정성들을 모아 마련됐다.
대륜동주민자치위 5개교에 장학금 전달
서귀포시 대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현용주)에서는 최근 대륜동 관내 5개 학교를 방문해 장학금 각 40만원씩 총 200만원을 전달했다.
대상 학교는 서귀포여고, 대신중학교, 법환초등학교, 새서귀초등학교, 서호초등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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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숲은 내년에 단체 관광객 대상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숲해설 시간을 탄력 운영하는 등 질 높은 산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드림타워 도립요양원 환경개선비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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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원금으로 클린하우스를 철거해 새로운 구조물을 설치해 의료폐기물시설 등 분리수거 구역을 재설정해 쾌적한 분리배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웅로타리클럽 복지시설에 김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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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국민행복민원실 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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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올해 처음 국민행복민원실로 인증을 받았고 2027년 12월 31일까지 효력이 유지된다.
연동주민센터·지역사회보장협 김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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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동민속보존회 이웃사랑 성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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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은 오라동민속보존회 회원들의 작은 정성들을 모아 마련됐다.
대륜동주민자치위 5개교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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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학교는 서귀포여고, 대신중학교, 법환초등학교, 새서귀초등학교, 서호초등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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