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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저녁잇슈] 2024년 10월 21일 제주뉴스

입력 : 2024. 10. 21(월) 17:00수정 : 2024. 10. 21(월)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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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 불놓기 폐지 감사 요구' 'AI교과서 도입 의견 엇갈려' 등

ㅣ '들불축제 불놓기 폐지' 감사위 판단은

주시가 제주 대표 축제인 들불축제의 '오름 불놓기'를 폐지하기로 한 것에 대해 제주자치도의회가 특정감사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기사 보기]"시장 권한 남용"… '들불축제 불놓기 폐지' 감사위 판단은

ㅣ학교에 AI교과서 도입… 엇갈린 의견

내년부터 학교 현장에 단계적으로 보급될 예정인 'AI(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내년 학교에 AI교과서 순차 도입… "찬성" vs "유보"

ㅣ유럽서 4·3 세계적 가치 재확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평화재단이 유럽에서 처음으로 마련한 '제주4·3 국제특별전 및 심포지엄'을 통해 4·3의 세계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습니다. [기사 보기]"제주4·3 세계적 가치 재확인… 유럽도 큰 관심"

ㅣ서귀포시 '가짜 농사꾼' 얼마나

제주 서귀포시는 농지 이용 실태 조사에 따른 올 상반기 농지 청문을 거쳐 총 272명의 농지를 처분 대상으로 결정했습니다. [기사 보기]서귀포시 '가짜 농사꾼' 얼마나… 272명 농지 처분 결정

ㅣ단풍의 계절…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단풍객이 몰리는 오는 11월 1일부터 한라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합니다. [기사 보기]제주도, 단풍객 몰리는 한라산 산불 방지 '긴장'

ㅣ타 지역 거주 고액 체납자 617명 추적

제주시는 관외 체납자 징수반을 꾸려 고액·상습 체납자를 집중적으로 추적에 나섭니다. 현재 제주시 관외에 거주하는 고액 체납자는 법인 포함 617명입니다. [기사 보기]제주시 관외 거주 고액·상습 체납자 617명… "끝까지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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