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 제주 저소득층 아동 자립에 4억5000만원 후원
입력 : 2024. 05. 08(수) 15:09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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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네오플·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3자 업무협약
디딤씨앗통장 적립 지원… 네오플 지난 6년간 9억 후원
디딤씨앗통장 적립 지원… 네오플 지난 6년간 9억 후원

지난 7일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열린 제주도, 네오플,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3자 업무협약식. 제주도 제공
[한라일보] 제주지역 저소득층 아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제주특별자치도와 도내 대표기업 (주)네오플,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손을 맞잡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네오플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간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해 정부에서 추진하는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 아동 본인의 적립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본인 계좌에 1000원부터 50만원까지 월 일정액을 적립하면 지방자치단체에서 1 대 2 비율로 정부지원금을 최대 월 10만원 이내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네오플은 지난 2018년부터 6년간 1·2차 후원을 통해 1095명의 아동에게 9억원을 후원했으며 이번 3차 협약으로 오는 2027년까지 3년 간 매년 1억5000만원씩 총 4억5000만원을 후원할 계획이다.
네오플의 후원금은 제주도가 디딤씨앗통장 가입자 중 후원 대상자를 선정해 추천하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추천받은 아동의 통장에 매월 1인 최대 5만원의 적립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쓰인다.
디딤씨앗통장의 적립금은 아동이 18세가 되면 대학 학자금, 창업, 결혼, 주거비용, 의료비, 취업훈련비 등 자립을 위한 용도일 때 인출 가능하며 24세가 넘으면 조건 없이 자유롭게 인출할 수 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와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이 잘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회의 충실한 뒷받침이 중요하다"면서 "네오플 같은 기업들이 있기에 우리 아이들이 더 큰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며 감사를 전했다.
윤명진 네오플 대표이사는 "제주에서 오랫동안 게임사업을 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고 특히 어린 친구들에게 받은 사랑을 이번 기회를 통해 그중에 일부나마 사회에 다시 돌려줄 수 있어 기쁘다"며 "사회에 대한 보답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행복한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네오플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간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해 정부에서 추진하는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 아동 본인의 적립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본인 계좌에 1000원부터 50만원까지 월 일정액을 적립하면 지방자치단체에서 1 대 2 비율로 정부지원금을 최대 월 10만원 이내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네오플은 지난 2018년부터 6년간 1·2차 후원을 통해 1095명의 아동에게 9억원을 후원했으며 이번 3차 협약으로 오는 2027년까지 3년 간 매년 1억5000만원씩 총 4억5000만원을 후원할 계획이다.
네오플의 후원금은 제주도가 디딤씨앗통장 가입자 중 후원 대상자를 선정해 추천하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추천받은 아동의 통장에 매월 1인 최대 5만원의 적립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쓰인다.
디딤씨앗통장의 적립금은 아동이 18세가 되면 대학 학자금, 창업, 결혼, 주거비용, 의료비, 취업훈련비 등 자립을 위한 용도일 때 인출 가능하며 24세가 넘으면 조건 없이 자유롭게 인출할 수 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와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이 잘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회의 충실한 뒷받침이 중요하다"면서 "네오플 같은 기업들이 있기에 우리 아이들이 더 큰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며 감사를 전했다.
윤명진 네오플 대표이사는 "제주에서 오랫동안 게임사업을 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고 특히 어린 친구들에게 받은 사랑을 이번 기회를 통해 그중에 일부나마 사회에 다시 돌려줄 수 있어 기쁘다"며 "사회에 대한 보답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행복한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