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김승욱 "제주의 새로운 봄 위해 사전투표 참여해 달라"
입력 : 2024. 04. 04(목) 17:27수정 : 2024. 04. 04(목) 18:21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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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욱 후보가 4일 오전 제주시 도련1동에서 선거사무원들과 아침 유세를 진행하고 있다. 김승욱 선거사무소 제공
[한라일보] 김승욱 후보(국민의힘, 제주시을)는 4일 보도자료를 발표하고 "제주의 새로운 봄을 위해 모두 투표해 달라"며 5일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김 후보는 "이번 총선은 우리 삶의 변화를 위한 중대한 변곡점으로 민생 앞에선 여야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민생 회복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양극화된 정치를 타파하고 진영논리를 극복해 상식이 통하는 정치, 다양성과 공존의 정치를 통해 활력 있는 민생으로 부활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또 "김승욱과 함께라면 새로운 봄은 꼭 온다"며 "입법 독주와 국정 발목 잡기로 민생을 외면하는 야당, 지난 20여 년간 제주의 민생을 위기로 몰아넣은 더불어민주당의 책임을 묻고 힘 있는 여당 국회의원을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집권여당의 힘을 빌려 중앙정부와 국회를 통해 제주 현안에 대해 제주도정과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반영해 중앙에서 제주의 가치와 요구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사전투표가 바로 국민의힘이다"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이번 총선은 우리 삶의 변화를 위한 중대한 변곡점으로 민생 앞에선 여야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민생 회복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양극화된 정치를 타파하고 진영논리를 극복해 상식이 통하는 정치, 다양성과 공존의 정치를 통해 활력 있는 민생으로 부활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또 "김승욱과 함께라면 새로운 봄은 꼭 온다"며 "입법 독주와 국정 발목 잡기로 민생을 외면하는 야당, 지난 20여 년간 제주의 민생을 위기로 몰아넣은 더불어민주당의 책임을 묻고 힘 있는 여당 국회의원을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집권여당의 힘을 빌려 중앙정부와 국회를 통해 제주 현안에 대해 제주도정과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반영해 중앙에서 제주의 가치와 요구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사전투표가 바로 국민의힘이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