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서울남부지검장에 제주출신 양석조 검사
입력 : 2022. 05. 19(목) 14:12
서울=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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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조 서울남부지검장.
제주출신 양석조(49) 대전고검 인권보호관이 신임 서울남부지검장으로 승진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18일 취임 후 첫 인사를 단행했다.

양 지검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검사 시절이던 2016~2017년 국정농단 특검팀에 몸 담았었다. 윤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을 지낼 당시에는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장을 역임했다. 양 지검장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재임 시절에는 대전고검 검사를 지냈다.

양 지검장은 오현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를 졸업,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 29기로 2003년 검사 생활을 시작해서울동부지검, 광주지검, 서울중앙지검, 창원지검부부장, 대검지검 서부지청 부장검사, 대검 디지털수사과장·사이버수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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