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봄 시샘하는 많은 비.. 비 그치면 꽃샘추위
입력 : 2022. 03. 17(목) 17:20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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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0㎜… 기온도 뚝 떨어져
남부·동부·산지는 호우예비특보
남부·동부·산지는 호우예비특보

제주에 봄을 시샘하는 비가 내리면서 기온도 뚝 떨어지겠다.
17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오후 3시까지 비가 내리겠고, 소강상태를 보이다 1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다시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19일 오후 3시까지 30~80㎜이며, 많은 곳은 100㎜ 이상이다.
특히 18일 새벽까지 동풍이 강하게 불면서 지형효과를 받는 남부와 동부, 산지는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비가 예상돼 현재 호우예비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기온은 17일 최고 19℃까지 올랐지만, 18일에는 아침 최저 11~12℃, 낮 최고기온 12~15℃로 떨어지겠다. 19일에는 아침 최저기온 8~9℃, 낮 최고기온 10~14℃로 하락폭이 더 가파르겠다.
바람도 18일 오후까지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겠으며, 순간풍속도 초속 20m 내외로 전망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예상되는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17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오후 3시까지 비가 내리겠고, 소강상태를 보이다 1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다시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19일 오후 3시까지 30~80㎜이며, 많은 곳은 100㎜ 이상이다.
특히 18일 새벽까지 동풍이 강하게 불면서 지형효과를 받는 남부와 동부, 산지는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비가 예상돼 현재 호우예비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기온은 17일 최고 19℃까지 올랐지만, 18일에는 아침 최저 11~12℃, 낮 최고기온 12~15℃로 떨어지겠다. 19일에는 아침 최저기온 8~9℃, 낮 최고기온 10~14℃로 하락폭이 더 가파르겠다.
바람도 18일 오후까지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겠으며, 순간풍속도 초속 20m 내외로 전망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예상되는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