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빛으로 물든 백두대간
입력 : 2021. 12. 14(화) 16:40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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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겨울, 하늘에서 내려다 본 한국의 자연은 눈이 시리도록 푸른 산들로 쪽빛이다. 자연이 그려낸 풍광은 인간세계를 넘어선 신선들이 사는 선계(仙界)의 모습이다. 진경산수화의 묵향이 드리운 듯 구름이 주는 여백의 미도 경이롭다. 8일 제주서울 노선 항공기에서 바라본 백두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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