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어린이를 도울 때 진정한 어른이 됩니다-고민호 대표
입력 : 2021. 12. 08(수) 13:54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
가가
"나와 우리 모두를 위해 기부 꼭 필요해"
고민호 롯데아이스크림 제주대리점 대표
그린노블클럽 가입 "소외 아동 지원 필요"
고민호 롯데아이스크림 제주대리점 대표
그린노블클럽 가입 "소외 아동 지원 필요"

고민호 롯데아이스크림 제주대리점 대표(오른쪽)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아이스크림 제주대리점을 운영하는 고민호(60) 대표는 "나와 우리 모두를 위해 기부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한다. 한라일보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공동기획하는 '어린이를 도울 때 진정한 어른이 됩니다' 캠페인의 올해 일곱 번째 주인공으로 고민호 대표를 소개한다.
고 대표는 2015년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고 아동을 지속적으로 돕고 있다. 현재는 제주후원회 부회장을 맡아 지역사회에 나눔을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고 대표는 "국가에서 사회보장을 넓힌다 해도 사각지대의 아이들은 언제나 있기 마련이다. 그 아이들을 발견하고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을 돕는 이유를 밝혔다.
고 대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하기 전에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2005년에 로타리클럽에 가입한 이후 관명장학금으로 3000만원을 기부한 것을 비롯해 로타리재단 기부금도 7000만원을 넘어서고 있다. 지역사회 여러 사회복지기관에도 기부를 하고 있다.
고 대표는 나눔을 지속할 수 있던 이유를 아버지에게서 찾았다. 고 대표는 "아버지께서 살아생전에 저에게 술을 따라주며, 술을 비워야 다시 채울 수 있듯이 돈을 버는 만큼 쓰는 것도 중요하다는 가르침을 주셨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원 후원을 약정하고 그린노블클럽 회원이 됐다. 고 대표의 고액기부를 지켜본 자녀들도 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고 대표는 "자녀들이 평소 저의 무뚝뚝한 모습만 보다가 기부하는 모습을 보고 멋진 아버지라는 말을 해줬다"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평소 환갑이 되면 고액기부를 생각하고 있던 고 대표는 "인생은 공수래공수거이기 때문에 베풀며 살자"는 인생철학을 얘기하며, 자신의 뜻에 동의하고 응원을 해준 아내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고 대표는 '한 손은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라는 오드리 햅번의 명언을 항상 마음속에 새긴다며 "나의 소명은 나와 다른 사람을 위해 살아가는 것임을 늘 생각하며 나눔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후원문의=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064-753-3703).
고 대표는 2015년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고 아동을 지속적으로 돕고 있다. 현재는 제주후원회 부회장을 맡아 지역사회에 나눔을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고 대표는 "국가에서 사회보장을 넓힌다 해도 사각지대의 아이들은 언제나 있기 마련이다. 그 아이들을 발견하고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을 돕는 이유를 밝혔다.
고 대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하기 전에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2005년에 로타리클럽에 가입한 이후 관명장학금으로 3000만원을 기부한 것을 비롯해 로타리재단 기부금도 7000만원을 넘어서고 있다. 지역사회 여러 사회복지기관에도 기부를 하고 있다.
고 대표는 나눔을 지속할 수 있던 이유를 아버지에게서 찾았다. 고 대표는 "아버지께서 살아생전에 저에게 술을 따라주며, 술을 비워야 다시 채울 수 있듯이 돈을 버는 만큼 쓰는 것도 중요하다는 가르침을 주셨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원 후원을 약정하고 그린노블클럽 회원이 됐다. 고 대표의 고액기부를 지켜본 자녀들도 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고 대표는 "자녀들이 평소 저의 무뚝뚝한 모습만 보다가 기부하는 모습을 보고 멋진 아버지라는 말을 해줬다"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평소 환갑이 되면 고액기부를 생각하고 있던 고 대표는 "인생은 공수래공수거이기 때문에 베풀며 살자"는 인생철학을 얘기하며, 자신의 뜻에 동의하고 응원을 해준 아내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고 대표는 '한 손은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라는 오드리 햅번의 명언을 항상 마음속에 새긴다며 "나의 소명은 나와 다른 사람을 위해 살아가는 것임을 늘 생각하며 나눔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후원문의=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064-753-3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