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9일 15명 확진 닷새 만에 두 자릿수 발생
입력 : 2021. 09. 29(수) 18:37
강다혜기자 dhka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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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 확진자와 접촉 등 외부요인 잇따라
제주지역에서 닷새 만에 두 자릿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9일 오후 5시까지 15명(2861~2875번)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는 2875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15명 중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타지역 입도객, 4명은 코로나19 유증상자다.

도는 지역 연쇄 감염자 4명을 제외한 나머지 7명이 외부 요인으로 인한 감염이라고 설명했다.

제주도는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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