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올해 첫 태풍, 오마이스가 온다
입력 : 2021. 08. 22(일) 16:42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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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풍속 초속 18m로 강하지 않지만
23일부터 24일까지 최대 400㎜ 전망
23일부터 24일까지 최대 400㎜ 전망

올해 처음으로 제주에 태풍이 상륙하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서남서쪽 약 31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8㎞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다.
이후 오마이스는 23일 오전 9시 서귀포 남남서쪽 약 430㎞ 부근 해상에 위치하겠고, 6시간 뒤에는 제주를 지나 여수 남서쪽 약 110㎞ 부근 해상까지 진출하겠다.
제주와 가장 근접한 시간대는 23일 오후 7시~오후 8시 사이가 되겠다. 이 때 오마이스의 위력은 중심기압 1000hPa, 최대풍속 초속 18m, 강풍반경 130㎞이다.
오마이스로 인해 제주는 강풍보다 비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 바람의 강도가 비교적 약하지만, 태풍과 정체전선, 저기압이 복합적으로 영향으로 미쳐 23일부터 24일까지 시간당 50~70㎜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실제 23일부터 2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100~300㎜이고, 산지의 경우는 400㎜ 이상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제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오마이스의 영향과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이 합쳐지며 제주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다"며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대비하기 바란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서남서쪽 약 31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8㎞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다.
이후 오마이스는 23일 오전 9시 서귀포 남남서쪽 약 430㎞ 부근 해상에 위치하겠고, 6시간 뒤에는 제주를 지나 여수 남서쪽 약 110㎞ 부근 해상까지 진출하겠다.
제주와 가장 근접한 시간대는 23일 오후 7시~오후 8시 사이가 되겠다. 이 때 오마이스의 위력은 중심기압 1000hPa, 최대풍속 초속 18m, 강풍반경 130㎞이다.
오마이스로 인해 제주는 강풍보다 비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 바람의 강도가 비교적 약하지만, 태풍과 정체전선, 저기압이 복합적으로 영향으로 미쳐 23일부터 24일까지 시간당 50~70㎜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실제 23일부터 2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100~300㎜이고, 산지의 경우는 400㎜ 이상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제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오마이스의 영향과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이 합쳐지며 제주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다"며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대비하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