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추자도 뇌경색 의심 환자 헬기 긴급 이송
입력 : 2021. 08. 20(금) 12:47
강민성기자 kms6510@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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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추자도에서 뇌경색 의심 환자가 발생돼 해경 헬기에 의해 긴급 병원으로 이송됐다.

 20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쯤 제주시 추자도에서 최모(83·여)씨가 어지러움과 심한 구토 증상이 있어 뇌경색이 의심돼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는 추자보건지소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해경헬기를 급파, 오전 6시38분쯤 환자를 태우고, 22여분 뒤인 오전 7시 제주시내 병원에 인계했다.

 한편, 제주해경청은 올해 함정과 항공기 등을 이용해 응급환자 87명을 긴급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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