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라도 내려라"… 제주 폭염 당분간 지속
입력 : 2021. 07. 14(수) 17:08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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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들이닥친 폭염과 열대야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14일 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풍류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동부와 서부에 폭염경보, 남부와 북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황"이라며 "당분간 일 최고기온이 29~32℃로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여기에 습도도 높아 체감기온은 34℃ 내외로 치솟아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14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 30.9℃, 서귀포 28.9℃, 성산 29.1℃, 고산 29.6℃를 보였다.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25~26℃, 낮 최고기온 30~32℃로 예상됐고, 16일에도 아침 최저기온 25℃ 내외, 낮 최고기온 30~32℃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15일과 16일 낮 시간대에 산지와 북서부(한림·애월·한경) 중산간 지역에는 빗방울 혹은 소나기가 예측됐다.
한편 올해 지역별 열대야 관측일수는 제주 8일. 고산 6일, 성산 5일, 서귀포 5일이다.
14일 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풍류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동부와 서부에 폭염경보, 남부와 북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황"이라며 "당분간 일 최고기온이 29~32℃로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여기에 습도도 높아 체감기온은 34℃ 내외로 치솟아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14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 30.9℃, 서귀포 28.9℃, 성산 29.1℃, 고산 29.6℃를 보였다.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25~26℃, 낮 최고기온 30~32℃로 예상됐고, 16일에도 아침 최저기온 25℃ 내외, 낮 최고기온 30~32℃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15일과 16일 낮 시간대에 산지와 북서부(한림·애월·한경) 중산간 지역에는 빗방울 혹은 소나기가 예측됐다.
한편 올해 지역별 열대야 관측일수는 제주 8일. 고산 6일, 성산 5일, 서귀포 5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