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술 취한 해양경찰관, 경찰 폭행·욕설
입력 : 2021. 07. 08(목) 17:12
강민성기자 kms6510@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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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해양경찰관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육상경찰을 폭행해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제주동부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제주해양경찰서 소속 경장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8일 밝혔다.
A경장은 지난 4일 오전 2시40분쯤 제주시 용담동의 한 도로에서 일행과 실랑이를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뺨을 때리고 욕설을 한 혐의를 받는다.
A경장은 경찰조사 과정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안나지만 폭행한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경은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제주동부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제주해양경찰서 소속 경장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8일 밝혔다.
A경장은 지난 4일 오전 2시40분쯤 제주시 용담동의 한 도로에서 일행과 실랑이를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뺨을 때리고 욕설을 한 혐의를 받는다.
A경장은 경찰조사 과정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안나지만 폭행한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경은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