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로 한복판서 알몸으로 활보한 남성 병원행
입력 : 2021. 07. 02(금) 17:04
강민성기자 kms6510@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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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정신 치료 수차례 확인돼 입건 안해"

2일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일주도로에서 한 남성이 나체 상태로 도로를 활보해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연합뉴스
제주에서 남성이 알몸 상태로 돌아다녀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5분쯤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일주도로에서 한 남성이 나체 상태로 도로를 거닐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이 남성을 붙잡아 제주시내의 한 종합병원에 입원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정신 건강 문제로 치료를 받은 이력이 수차례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입건하지 않고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5분쯤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일주도로에서 한 남성이 나체 상태로 도로를 거닐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이 남성을 붙잡아 제주시내의 한 종합병원에 입원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정신 건강 문제로 치료를 받은 이력이 수차례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입건하지 않고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