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월대천 '난간 높이' 낮아진다
입력 : 2021. 06. 14(월) 11:33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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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따른 범람 사태 예방 위해
난간 낮추고 제방 높이 올리기로
난간 낮추고 제방 높이 올리기로

제주 월대천 난간이 낮아진다. 범람을 예방하기 위해 난간 높이를 줄인 뒤 제방을 높인다는 것인데, 관람 환경은 더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시는 오는 8월 29일까지 '월대천 정비사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폭우로 월대천 일부 산책로가 범람 위기를 겪으면서 이뤄지는 것이다.
이에 제주시는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월대천 둘레 약 172m를 정비한다. 정비 내용은 난간 높이를 기존 120㎝에서 70㎝로 줄이는 대신 제방(겹담)의 높이를 50㎝ 올리는 것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제방의 높이가 높아져 범람을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반대로 난간의 높이는 낮아지면서 키가 작은 어린이도 월대천을 훤히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27개 지방하천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안정적인 치수기능 확보와 자연친화적 하천정비를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시는 오는 8월 29일까지 '월대천 정비사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폭우로 월대천 일부 산책로가 범람 위기를 겪으면서 이뤄지는 것이다.
이에 제주시는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월대천 둘레 약 172m를 정비한다. 정비 내용은 난간 높이를 기존 120㎝에서 70㎝로 줄이는 대신 제방(겹담)의 높이를 50㎝ 올리는 것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제방의 높이가 높아져 범람을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반대로 난간의 높이는 낮아지면서 키가 작은 어린이도 월대천을 훤히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27개 지방하천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안정적인 치수기능 확보와 자연친화적 하천정비를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