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등 17개 시도 조사 "문화예술교육 참여율 27.3%"
입력 : 2021. 03. 30(화) 13:03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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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첫 국가승인통계 '2020 문화예술교육조사' 발표
연령 높고 소득 낮을수록 문화예술교육 참여율 낮아져
참여 경험 많은 교육 유형은 음악·미술·영상·문학순
연령 높고 소득 낮을수록 문화예술교육 참여율 낮아져
참여 경험 많은 교육 유형은 음악·미술·영상·문학순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3명가량은 문화예술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만 19세 이후부터는 문화예술교육 참여율이 급격히 낮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실시한 '2020 문화예술교육조사' 결과다. 제주 등 17개 시도 총 6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는 교육 참여율과 만족도 등 우리 국민의 문화예술교육 현황을 담은 최초 국가승인통계다. 문화예술교육은 음악·미술·무용·연극·영화·문학·전통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배움으로써 일상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창의적인 생각과 예술적 감성을 기르도록 도와주는 교육 과정과 활동을 말한다.
조사 결과 2020년 한 해 우리 국민의 문화예술교육 참여율은 27.3%였다. 가장 많이 참여한 문화예술교육 유형은 '공연예술-음악'(51.0%), '시각예술-미술'(46,6%), '시각예술-영상'(29.6%), '인문예술-문학'(25.0%) 순이었다.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해 본 국민의 지속적 참여 의향은 81%로 높았으나, 참여 경험이 없는 국민의 경우 36.6%만이 향후 참여 의향을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연령이 높고 가구 소득이 낮을수록 문화예술교육 참여율은 낮아진다는 결과도 나왔다. 영유아(45.1%), 아동·청소년(49.1%)이 50%에 가까운 문화예술교육 참여율을 보이는 반면 19세 이후(29.5%)부터 문화예술교육 참여율이 급격히 낮아져 성인 후기(50~64세)에 이르면 19.4%까지 감소했다. 가구소득별로는 최고 소득(월 600만 원 이상, 32.7%), 최저 소득(월 100만 원 미만, 25.4%) 간 문화예술교육 참여율이 7.3%포인트 차이를 드러냈다. 지역규모별로는 중소도시(32.3%)와 대도시(22.9%) 간 참여율 차이가 9.4%포인트였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실시한 '2020 문화예술교육조사' 결과다. 제주 등 17개 시도 총 6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는 교육 참여율과 만족도 등 우리 국민의 문화예술교육 현황을 담은 최초 국가승인통계다. 문화예술교육은 음악·미술·무용·연극·영화·문학·전통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배움으로써 일상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창의적인 생각과 예술적 감성을 기르도록 도와주는 교육 과정과 활동을 말한다.
조사 결과 2020년 한 해 우리 국민의 문화예술교육 참여율은 27.3%였다. 가장 많이 참여한 문화예술교육 유형은 '공연예술-음악'(51.0%), '시각예술-미술'(46,6%), '시각예술-영상'(29.6%), '인문예술-문학'(25.0%) 순이었다.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해 본 국민의 지속적 참여 의향은 81%로 높았으나, 참여 경험이 없는 국민의 경우 36.6%만이 향후 참여 의향을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연령이 높고 가구 소득이 낮을수록 문화예술교육 참여율은 낮아진다는 결과도 나왔다. 영유아(45.1%), 아동·청소년(49.1%)이 50%에 가까운 문화예술교육 참여율을 보이는 반면 19세 이후(29.5%)부터 문화예술교육 참여율이 급격히 낮아져 성인 후기(50~64세)에 이르면 19.4%까지 감소했다. 가구소득별로는 최고 소득(월 600만 원 이상, 32.7%), 최저 소득(월 100만 원 미만, 25.4%) 간 문화예술교육 참여율이 7.3%포인트 차이를 드러냈다. 지역규모별로는 중소도시(32.3%)와 대도시(22.9%) 간 참여율 차이가 9.4%포인트였다.
